활동 및 행사

스토리

삶의 기본 요건인 식량, 물, 의료 및 교육부터 국제원조, 기후변화와 인권까지.
한끼의 식사기금은 아름다운 지구촌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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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서 온 소식

현재 CDCA(Center for disabled Children Assistance)센터에는 교육과 치료, 주거 등 생활 전반지원을 받고 있는 35명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 중 17명 아동들은 센터에서 지내고 있는데요.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의 아이들이 가족처럼 살뜰히 챙기며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재활운동 열심히 할게요! 6세 소녀 밍마르 셀파는 척추 이분증, 측만증, 고관절 탈구 등 3가지 선천성 기형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혼자 걷을 수 없어 어른의 도움과 보조기구를 이용하며 힘겹게 움직여 생활해 왔습니다. 밍마르는 최근 아동치료프로그램을 통해 1차와 2차 엉덩이뼈 분리와 고관절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합니다. 11월16일 퇴원한 밍마르는 이제 걷기 위해 재활치료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부디 재활치료에 전념하여 또래 친구들처럼 자유롭게 걷고 뛰는 날이 오기를 응원합니다.  용돈은 스스로 벌어요!람찬드라 보흐라와 쁘라딥 구릉은 든든한 고학년 형들입니다. 고등학교 졸업반인 이들은 학교에 다니면서 근처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적은 액수이지만 스스로 번 돈으로 보고 싶었던 책이나 학용품 등을 마련한다고 하네요. 어느덧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잘 성장하고 있는 모습이 대견합니다.람찬드라 보호라쁘라딥 구릉고등학생이 되었어요!빔 마야목탄, 가우랍 라이, 펨파 온츄 셀파는 네팔국가시험인 중등졸업시험 SEE(Secondary School Examination)을 각 3GPAm 3.03(GPA), (2.80)의 좋은 성적으로 마치고 고등학교Balludhar Higher Secondary School에 입학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 시험은 매년 3월에 치러지지만 코로나의 영향으로 지난해와 올해 늦게 치러졌습니다. 고등학교에서도 멋진 모습을 기대합니다. 가우랍 라이펨파 온츄 셀파다사인과 티하르 축제 네팔의 가장 큰 명절이자 힌두교 축제 다사인과 티하르 10월 시즌을 맞아 CDCA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고향으로 내려가 가족과 친척들과 시간을 보내기 전 CDCA가족들과 함께 티카와 자라마(축복의 의미로 이마에 찍는 붉은색과 노란색 염료)를 하고 그림도 그리며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고 합니다.아이들은 CDCA센터 마당에 락스미푸자(빛의축제,티하르)를 맞아 랑골리(쌀가루,색모래,꽃잎 등의 안료를 사용하여 전통문양과 그림으로 장식하는 기법)를 그렸습니다.락스미푸자를 맞아 CDCA센터 마당을 랑골리로 장식한 모습티카와 자마라를 하며 다사인을 즐기는 모습네팔 CDCA센터 아동들 모두가 학업에 전념하고 필요한 치료를 받고 일상을 즐기며 맡은자리에서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해 주시는 후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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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여성그룹 프로그램_ 말라위

 배움을 통해 삶을 풍요롭게 가꾸어 갑니다. 한끼의식사기금은 에코-여성그룹프로그램 지원을 통하여 말라위 낙후 농촌지역의 빈민 여성들에게 기초교육과 기술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이 지역적 사회경제적인 이유로 소외되지 않고 경제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에코 여성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교육과 기술들을 하나라도 놓칠 세라 부지런히 훈련하고 연습하며 실제 생활 속에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배움의 기쁨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변화시키고 있는 에코 여성들의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배운 기초기술들을 실제 생활 속에서 사용하고 있는 말라위 여성들천연거름 만들기모니카 로버트(Monica Robert 카체레센터)는 천연거름 만드는 법을 배워 50kg  8 자루의 천연 거름을 만들었습니다. 우기가 시작되면 옥수수밭의 거름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준비해 놓은 것입니다. 이렇게 천연거름을 만들어 사용하게 되면 환경을 돌보는 데에도 참여하는 것을 알고 있어 기쁘다고 합니다.그녀는 에코여성그룹에서 기초수학을 배우고 있는데 장차 물건을 사고 파는 일도 하고 싶다고 합니다.  재봉틀을 사용하여 바느질을 할 수 있는 재봉 기술도 배우고 싶다고 합니다.                                         에스테레 라파엘( Estere Raphael 은카와센터)29살의 그녀는 두 자녀를 두고 근면한 여성이지만 남편이 그녀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결혼을 했습니다. 혼자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끼니를 책임질까 고민해왔다고 합니다.그녀는 아이들에게 먹일 옥수수를 더 많이 수확할 수 있도록 거름 만드는 법을 배우고 싶었기 때문에 에코에 입학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몰랐던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기 때문에 에코로부터 많은 이익을 얻고 있다고 느낀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그녀는 환경을 돌보는 법을 배웠고 숯을 만들 수 있게 되었으며 그토록 원하던 천연거름을 만들 수 있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텃밭가꾸기와 묘목기르기   은카와 센터의 공용텃밭에서는 텃밭가꾸기 시범으로 텃밭의 중요성과 활용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은카와 마을 에코여성들 뿐만 아니라 마을주변 사람들과 이장들이 찾아와 관심을 보이며 에코-여성그룹 프로그램 참여를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은카와센터 공용텃밭도리카 침디쿠와 ( Dorica Chimdikhu 은쿰비센터) 에코여성그룹프로그램에 참여로 묘목을 키우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녀는 묘목을 심어 나무와 식물을 키워 팔려고 합니다. 또 읽고 쓰는 법을 배워 자녀들의 학교 숙제를 봐 줄 수 있게 되어 무척 기뻐하고 있습니다. 이스터 ( Easter 은카와센터)그녀는 에코여성그룹프로그램을 통해 묘목을 기르는 법을 배워 5천 그루의 묘목을 기르고 있으며그것을 팔고 나무도 심을 계획입니다. 또한 그녀는 이 일이 환경을 잘 보존하는 일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고 이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합니다.그녀는 20세로 1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으며, 조혼과 가난으로 그만 둔 중고등학교 공부를 계속하기를 바라고 있으며 남성들에게 의지하는 삶이 아니라 독립적인 여성으로 발전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또한 지금 에코여성그룹에서 배우고 있는 모든 활동을 잘해서 에코우먼들의 롤모델이 되고 싶어합니다.크리스티나 길가 (Christina Gilga, 칼룸바센터)32세 그녀는 올해 에코 여성 그룹에 가입했으며 텃밭가꾸기와 천연거름만들기를 배운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텃밭에서 기른 채소를 직접 식구들과 먹을 수 있게 된 것이 자랑스럽다고 합니다. 그녀는 동료들이 읽고 쓰는 법을 배우는 것에 감탄했다고 말했습니다. 재봉교육 재봉교육은 현재 카피리와 칼룸바센터 두 곳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재봉실을 갖추고 있는 칼룸바센터이지만 재봉틀이 10대뿐이다보니 200명에 가까운 여성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험을 치러 선발된 10명이 6개월 과정을 거쳐 교육을 받습니다. 칼룸바 에코 여성들은 현재 오후반만 운영되고 있는 재봉교육을 오전반을 개설하여 10명이 더 기술을 배울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또한 재봉교육이 없는 다른 센터에서도 재봉교육을 희망하고 있지만 재봉틀구입과 재봉교사 급여, 재봉실 등 제반 여건을 갖추어야 하기에 여전히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아마이(Amai 칼룸바센터)그녀는 재봉틀을 사용하여 바느질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매우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단 한 번도 재봉틀을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적도 없었으며 재봉틀은 남자들 만이 보고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자라왔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칼룸바센터 이장의 아내입니다.천 가방을 만들고 기뻐하는 에코-여성들 (칼룸바 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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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위 칼룸바 프리스쿨(Program of Kalumba Pre-school)

칼룸바 프리스쿨은 지난 4월 입학식을 치른 후 많은 영유아들에게 놀이와 학습을 통해유아시기에 필요한 유아발달기술과 보살핌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현재 프리스쿨 아동들은 10월초 새학기를 맞아 1세에서 5세의 아동 69명이 공부하고 있습니다.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과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 그리고 프리스쿨 근황을 전해 드립니다.프리스쿨 선생님들엠마뉴엘 스탬블리 교사 (Emmanuel Stambuli) 열정이 가득한 올해 23세의 엠마뉴엘 스탬블리 선생님은 고등학교 졸업자격을 갖추고 있으며 교사연수과정을 마쳤습니다. 30명의 영유아1반을 가르치고 있습니다.제인 치수어로 교사(Jane Chitsuro) 마음이 따뜻한 34세 제인 치수어료 선생님은 다른 학교에서 유치원생들을 가르친 경험이 있는 베테랑선생님으로 39명의 영유아 2반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루시 루셔스 (Loyce Lucius)루시 루셔스 선생님은 수업준비와 간식조리와 배분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루시 선생님은 다년간 영유아 돌봄을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능숙하게 아이들을 돌보며 아이들을 무척 사랑하신다고합니다.프리스쿨 아동들유아동들은 오전 7시30분부터 낮 12시30분까지 유아교육프로그램에 따라 놀이터 신체활동, 노래부르기, 그림 그리기, 역할놀이 등 다양한 놀이를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체 생활을 하는 것이 낯설었던 아이들이지만 이제는 친구들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고, 읽고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이해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어려운 영어로 말하려고 노력한다고 합니다.칼룸바 프리스쿨 아동들마이크 선게니 (Mike Sungeni)제 이름은 마이크 선게니이고 다섯 살입니다.커서 버스기사가 되고 싶어요.이름쓰기를 배웠고 이제 알파벳을 외울 수 있고 몇몇 문장을 읽을 수도 있습니다.  파스타니 다니엘( Fatsani Daniel)저는 파스타니 다이엘이고 네살입니다.제 소개를 할 수 있고 영어로 노래할 수 있어요.저는 간호사가 되고 싶어요.​필리몬 쿰부요 (Filimon Kumbuyo)   제 이름은 필리몬 쿰부요이고 다섯 살 이예요. 저는 영어를 알아듣고 잘 읽을 수 있어요.저는 의사가 되고 싶어요. 5-6세 취학준비반 증설을 위한 어른들의 노력과 변화  칼룸바 지역사회의 부모님들은 프리스쿨 운영으로 학교교육 접근의 어려움이 해소되고 자녀들이 조기에 교육을 받게 되자 매우 기뻐하고 있습니다. 부모님들은 이제 5세 이상의 초등학교 입학 전 취학준비반 증설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칼룸바 지역사회는 요청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마을 사람들과 부모들이 직접 5-6세반 증설을 위한 교실을 증축하고자 벽돌을 만들고 물을 길러오는 등 노동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프리스쿨의 우수한 질적 수준에 대한 만족과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체험이 인식의 변화와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취학준비반 개설을 위한 회의에 모인 부모님들과 아이들 도움이 필요한 프리스쿨하지만 기존 1~5세 2개 반의 아동들의 급식비 부족 뿐만 아니라 교재나 유아발달 놀이기구(장난감, 인형 등)도 턱 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그리고 급식비 1Euro도 지불할 여유가 없는 부모들은 아동들을 프리스쿨에 보내지 않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많은 1-5세 아이들도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있습니다.이러한 가운데 5-6세반의 증설에는 교실증설은 물론 교사충원과 그 외 자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5-6세반 부재로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있는 아동들이 반개설 회의에 따라와 놀고 있는 모습    칼룸바 공동체 부모님들의 5세~6세 초등학교 입학준비반 개설에 대한 염원이 하루빨리 이루어지도록 한끼의식사기금은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이에 후원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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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노트북이 필요해요]방글라데시_네팔

중고 노트북을 기증해 주세요!  - 방글라데시,네팔 컴퓨터 기술교육 프로그램 - 방글라데시 다카 도심 빈민가에는 일을 하고 싶어도 변변히 기술을 배울 곳이 없어 직장을 꿈꿀 수 없는 가난한 청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끼의식사기금 방글라데시지부 교육센터에서 ‘가난한 청소년들을 위한 컴퓨터 교육’을 진행하여 청소년들이 소정의 과정을 마치고 관련 분야에 취업 또는 창업을 하며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수십 명에 이르는 수강생들은 8명씩 교대로 수업을 받고 있으며 성능이 나빠진 컴퓨터로는 수업 진행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습니다. 그동안 컴퓨터수업에 사용하고 있던 15대의 컴퓨터가 오래되어 고장과 수리를 반복하다가 결국 수리조차 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러 현재는 겨우 8대만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마저 언제까지 사용할 수 있을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낡은 컴퓨터로 교대 수업을 하고 있는 방글라데시 컴퓨터교육센터 수리를 반복하다 더 이상 쓸 수 없게 된 고장난 컴퓨터들​​​네팔 카트만두의 장애아동센터인 CDCA와 한끼의식사기금은 2009년부터 파트너십을 맺고 장애아동과 빈곤청소년들을 위하여 기초교육지원, 컴퓨터교육, 재활치료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빈곤과 장애를 안고 있는 이들이 사회로부터 소외되지 않고 한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자립 역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기부를 받아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 몇 대로는 아이들이 학교 숙제와 방과후활동을 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며, 또 이들을 위해서 일하는 센터 사무실 업무용 컴퓨터 역시 오랜 사용으로 교체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낡고 작동하지 않는 노트북으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아이들과 센터에 당장 제대로 작동이 되는 노트북과 컴퓨터가 필요합니다.  학교과제를 위해 오래된 노트북을 사용하는 모습                                               낡아서 더 이상 쓰기 어려운 노트북과 컴퓨터                           중고 노트북을 소지하고 계시거나 조만간 새 노트북으로 교체하실 계획이시라면 기존의 노트북을한끼의식사기금에 보내주세요. 가난과 장애로 고통받는 지구촌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손길을 나누어 주세요. 나눔은 언제나 큰 기쁨으로 돌아옵니다.   문의 및 기부처 : 한끼의식사기금 사무국 (051 731 7741)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1로 20번 가길 46, 2층 (051 731 7741) 노트북 기증 희망 개수 :  20대기증 기간 : 2022년 12월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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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에서 온 소식

 삼살방글라데시에서는 사회경제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가난한 여성들과 청소년들을 위하여 여성자활프로그램과 컴퓨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교육센터에서는 보다 효율적인 수업전개와 질 높은 프로그램 진행을 위하여 분기별로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3분기 수강생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 대다수 4 또는 5의 높은 만족을 보이며 교육의 질이 잘 유지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3분기 수강생 수업만족도와 여성자활프로그램 수강으로 의복제작 기술을 익혀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루마나씨의 사연을 나눕니다.삼삼방글라데시 프로그램  3분기 수강생 만족도 여성자활프로그램 만족도컴퓨터 프로그램 만족도루마나 아크터 (Rumana Akhter)저는 루마나 아크터 (Rumana Akhter) 입니다.  저는 결혼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저는 이혼녀입니다.  사업가였던 남편의 수입은 우리 가족을 부양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가정주부였던 저는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달랐고 결국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남편은 저에게 알리지 않고 재혼을 하였고 3명의 아이들과 살 게 된 저는 아이들을 데리고 살아 갈 길이 막막하였습니다.  다행히 아버지께서 도움을 주어 아들이 셋 중 두 명은 학교에 다닐 수 있었습니다. 이혼한 남편은 아버지의 경제적 지원을 좋아하지 않았고 우리 집을 팔게 하였고 우리는 셋집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돈을 벌기 위해 삼살방글라데시 교육센터에서 의복제작기술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주문을 받아 옷을 만들어 팔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수입만으로 4인 가족 비용을 감당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그동안 저는 가족을 부양하는데 드는 비용에 대해 생각하고 이를 충당하고자 열심히 일하였지만 결국 지친 몸에 병이 생겨 몇 달 동안 일을 할 수 없었습니다.  아픈 동안   큰 아들은 학업을 멈추고 직장을 구해 돈을 벌어 생계를 도왔고 집안 일도 했습니다. 병이 나아져 다시 옷을 만들어 팔아 버는 돈과 아들의 수입 그리고 어머니가 주신 약간의 돈으로 가족의 모든 비용을 쓰고 있습니다.  저는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이드축제   프로젝트 때에는 센터에서 Block강사로 일도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다시 센터에서 주문을 받아 옷을 만들어 납품하여 돈을 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삼살방글라데시!제가 옷을 만들 수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도와주고 훈련 후에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저는 저희 가족을 위해 제가 스스로 적지만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이  마음 놓입니다.우리처럼 무력한 사람들의 곁에 있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방글라데시의 가난한 이웃들이 힘든 상황 속에서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갖고  좀 더 나은 삶을 향한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시는 후원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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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같이가치 모금함 후기 _방글라데시 여성들의 자립을 위해 함께해주세요

다카 및 브라만바리아에서 취약계층 여성들에게 의복 제작을 위한 기술교육센터를 운영해 오고 한끼식사기금의 방글라데시 지부는 작년 하반기 코로나19 여파로 후원 감소 및 펀드 부족으로 기술교육센터가 재정적 어려움에 처하면서 많은 수강생들을 받기가 어려워진 상황이였습니다. 이에 한끼의식사기금은 방글라데시 여성들을 돕기위해 지난 12월 카카오같이가치 모금함을 열어 모금을 시작하였고 그 결과, 4,157,500원이 모였습니다.​ 여러분들의 진심어린 응원덕에 한끼의식사기금은 방글라데시 다카 하자리박, 브라만바리아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코로나 피해 여성 및 빈곤 여성 340명에게 의복제작기술을 전수 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후원감소 및 펀드 부족으로 기술교육센터가 재정적으로 어려움에 부닥쳐 많은 수강생을 수용할 수가 없었는데, 카카오 같이가치 모금함의 후원으로 기술을 배우러 온 많은 빈곤 여성들을 수용할 수 있었고, 충분한 교육기자재와 재료를 구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여성들의 의복제작기술 전문성을 강화하여 소득창출까지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방글라데시에서는 이드 알 아드하(Eid-ul-Azha)라는 최대 종교 축제가 있는데, 삼살 방글라데시에서는 수강생들이 만든 의복을 가지고 축제에서 판매를 했었습니다. 작년 2021년 코로나 여파로 인한 적은 수강생들이 제작한 의복으로 판매한 수익은 45,900TK이고, 올해 카카오 모금함의 후원으로 많은 수강생 모집과 충분한 재료가 갖춰져서 이번 2022년엔 75,000TK로 작년보다 약 1.7배 증가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아쉬웠던 점은 의복제작기술교육 프로그램의 궁극적인 목표는 여성들이 해당 기술을 익혀 취∙창업하여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코로나 여파로 기존에 고용되어있던 사람들도 일자리를 잃는 상황에서 새롭게 일자리를 구한다는 것은 어려웠고, 대부분은 프로그램을 온전히 수료하는 것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또한, IT 인프라가 충분하지 않고, 접근이 어려운 국가이므로 온라인으로 창업을 하는 데에 아직 한계가 있어 프로그램 수료생들을 실질적인 경제활동으로 어떻게 인도할 수 있을지의 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 정말 감사드리며, 삼살방글라데시 여성들이 경제적으로 완전히 자립을 할 수있는 날까지 한끼의식사기금은 지속적으로 희망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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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의료비 지원 : 레베카 편

한끼의식사기금과 사랑의 열매에서는 소외된 사회적 취약계층인 이주노동자의 건강개선을 위한 병원비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필리핀에서 건너와 한국에서 일을 하고 있는 레베카씨가 그 세 번째 주인공이 되었는데요. 지난 10월 12일, 퇴원 당일 한끼의식사기금에서 병원비 200만원을 지원​해드렸습니다.​Q. 안녕하세요. 레베카씨,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A. 안녕하세요. 저는 필리핀에서 온 레베카(여, 38세)입니다.Q. 한국에는 어떻게 오시게 되었나요? 그동안 한국에서의 생활도 이야기해주세요.A. 저는 2005년 여행목적으로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여행 중 친구의 제안으로 안양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여행 비자로 일을 하고 있던 저는 안양에서 미등록 외국인 단속이 심해지자, 2010년에 대구로 혼자 넘어와 지금 일하고 있는 회사에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온 지 17년이 되어가지만, 한국말이 여전히 미숙해 의사소통이 제일 어렵고, 미등록 외국인이다 보니 한국에 온 후로 필리핀 가족을 만나러 갈 수도 없다는 점이 힘들긴 하지만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Q. 어떤 이유로 입원을 하고 수술을 하게 되었나요?A. 지난 10월 1일 아침에 자전거를 타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면서 어깨를 다쳐 응급실에 가서 사진 찍어보니 왼쪽 쇄골 골절되어 수술하게 되었습니다.Q. 한끼의식사기금의 병원비 지원사업 수혜자로 선정이 되셨는데, 지원이 필요했던 이유가 있었을까요?A. 저는 한국에 와서 한 아주머니의 주선으로 한국인 남자를 일 년 동안 만난 적이 있는데 그때 그 사람과 금전적으로 문제가 있었던 적이 있어 모은 돈이 많이 없었습니다. 수술비는 제게 정말 큰돈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한끼의식사기금과 사랑의 열매에서 지원해주셔 정말 감사합니다.Q. 현재 어려운 상황이 나아지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A. 얼른 몸을 회복해서 일터로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후에 사정이 많이 좋아지면 필리핀에 있는 가족들을 한국으로 데려와서 같이 살고 싶은 것이 제 꿈이기도 합니다.Q. 후원해주신 한끼의식사기금과 사랑의 열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A. 제가 정말 어렵고 힘든 상황에 이렇게 도와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전화상으로 목소리만 들었지만, 언젠가 직접 만나서 한끼의식사기금에 감사의 표현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레베카씨는 전화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내내 저희에게 연신 감사하다고 말씀하시면서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한끼의식사기금은 아무쪼록 레베카씨가 얼른 회복되어 직장으로 돌아가고, 가족들과도 만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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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소식 _기본 응급처치 및 건강교육

 응급처치 기술을 배웠어요!네팔 CDCA장애아동센터에서 응급처치 훈련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이번 워크숍은 네팔 주재 프랑스 대사관과 국제 히말라야연맹 프랑세즈 드 사우베타지 에트세쿠리 탐험센터의 지원으로 진행되었는데요.9월12일과 20일 양일간 진행된 워크숍에서 CDCA아동들을 포함한 20여명 이상이 구급처치 훈련과 건강교육을 받았다고 합니다. 프랑스인 강사들의 능숙하고 자세한 시범과 설명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 기도폐쇄 상황별 응급처치법 등의 기본 응급처치에 대한 실습과 훈련이 이루어졌습니다.기도폐쇄 상황별 응급처치법을 배우는 CDCA아이들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시범을 보고 있는 CDCA아이들  인공호흡법 시범​Mr.Dendi 센터장을 비롯한 CDCA 아이들은 이번 응급처지 기본 훈련을 통하여 긴급한 응급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자신이 생겨 안심하게 되었다고 전해 왔습니다.  

스토리
방글라데시 브라만바리아 온라인판매 런칭

  -여성자활기술프로그램-개발도상국인 방글라데시에서는 남녀간의 사회경제적 불균형이 심합니다. 이에 삼살방글라데시 교육센터에서는 가난한 여성들에게 소득 창출과 경제적 자립의 기회를 제공해 주기 위해 의복제작 기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카 교육센터는 수강생들이 생산한 고품질의 생산품을 방글라데시 정부지원의 SET Ecommerce 온라인 페이지에서 판매해오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다카에 이어 브라만바리아 교육센터에서도 시류에 맞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하기 시작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온라인 사이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삼살아티스트리 제품 방글라데시 정부지원 방글라데시에서 온라인 사업은 나날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현재 삼살방글라데시 지역에 이 기류가 퍼지고 있습니다. 브라만바리아  카스바 온라인 쇼핑 페이지도 그 중 하나입니다. 브라만바리아 센터에서는 카스바 온라인 페이지에 교육센터에서 생산된 의복들을 홍보하고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카스바 온라인 판매 페이지에서 판매되고 있는 삼살방글라데시 의복 생산품​  비즈니스 페이지는 고객과 연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의 하나로 이제   온라인 페이지에서 고객은 언제 어디서나 삼살방글라데시와   삼살방글라데시의 제품을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광고하고 정보를 교환하며   고객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적절한 제품 설명, 제품 리뷰 등을 통해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카스바 페이지는 이 지역의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에, 이 페이지를 통해  삼살방글라데시  제품의 홍보와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스토리
네팔 CDCA센터 아동들의 하루!

하루를 이렇게 지내고 있어요!네팔 CDCA(Center for Disabled Children Assistance)아동센터와 한끼의식사기금은 네팔 각지의 낙후되고 소외된 가난한 지역에서 온 장애 아동과 빈민 아동이 보다 나은 삶을 추구하며 자립할 수 있는 근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주거, 교육, 치료 등 기본적인 필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원받고 있는 35명 중 20명은 센터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CDCA장애아동센터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의 일과​를 소개해 드립니다.         CDCA센터 아동들의 일과 06:00 기상을 하고 세안을  합니다. 06:30~07:00 차를 마시며 아침을 맞이합니다. 07:15~8:30 어제 해 놓은 숙제를 점검하거나 책을 읽습니다. 08:45~09:15 아침 식사 후 학교를 갑니다. 10:00~16:00 학교 수업 16:30~17:00 귀가 후 위생 안전을 위해 손과 얼굴을 씻습니다. 17:00~17:45 오후 식사를 하고 자유로이 놀이 시간을 보냅니다. 18:00~20:30 숙제를 합니다. 21:00 저녁 식사를 합니다. ( 9시는 네팔의 일상적인 저녁 식사 시간입니다.) 22:00 잠자리에 듭니다.  하루를 준비하는 아침 식사 시간입니다.대부분의 CDCA아동들은 휠체어 이동로를 포함하여 장애 친환경 시설이 갖추어진 Prshanti Academy학교에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까지 다니고 있으며 이후 상급 학교로 진학합니다. Prshanit Academy 학교생활 휠체어길이 있는 학교 장애를 가진 친구를 도와 수업 이동을 하고 있는 CDCA친구들 숙제도 같이 해요!아이들은 함께 모여 숙제를 하며 서로 모르는 것을 도와주기도 하고 특히 고학년은 저학년의 숙제를 봐주며  어려운 숙제도 즐겁게 해냅니다.모여서 숙제하는 모습CDCA센터 보금자리 내부 모습 ​주말 여가활동아이들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방과후 활동으로 네팔 전통 악기를 배우며 즐거운 한때를 보냅니다.  열심히 연주 연습을 하며 발표회도 가집니다.악기 연주 수업연주발표회  아이들의 일과를 살펴보니 서로의 어려움을 돕고 격려하는 CDCA 가족들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네팔 CDCA 아동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후원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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