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국경과 인접한 카필바투스 테라이 지역의
빈곤여성들은 여성에 대한 네팔의 보수적인 불평등과 차별적 인식 때문에
다른 히말라야, 할리 지역 여성들
보다 교육, 의료서비스, 구직 등의 기회에 접근이 어렵습니다.
이에 한끼의식사기금은 이들을 대상으로 소득 창출이 가능한 재봉 직업훈련 제공함으로써
재봉기술을 통하여 구직
및 창업 가능성을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네팔 여성재봉교육은 현재 36명의 여성이 수업을 듣고있으며
지난 6월 24일 25명의 여성이 재봉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하였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수료식 참여한 재봉교육 수강생]
[수료증을 받은 여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