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보다 더한 절망에 빠진
로힝야족 난민에게 희망을 나눠주세요!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은 로힝야 사람들
하지만 그들앞에 놓인 것은 오직 생존을 위한 처절한 싸움뿐입니다.
살기위해 국경을 넘는 이들 중 대부분은 여성과 아이들이며,
굶주림, 질병, 절망이라는 또 다른 장벽과 마주해야 합니다.
지금 이들은, 우리의 도움이 간절합니다.

한끼의식사기금의 새로운 동반자
아트위캔 부산.

2018.05.16.

아트위캔 부산과 (사)한끼의식사기금은
지역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의 권익을 위해 함께 손을 잡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Lakpa&Hina
꿈을 지켜주세요!

Lakpa와 Hina의 이야기.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
당신의 작은 나눔으로 시작됩니다.

지금 후원하기

삶의 기본 요건인 식량, 물, 의료 및 교육부터 국제원조, 기후변화와 인권까지.
한끼의 식사기금은 아름다운 지구촌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스토리
람바두르 해피빈 모금함이 더블기부로 선정되었습니다.

네이버 해피빈에서 진행중인 '휠체어가 아닌 저의 다리로 걷고싶어요' 모금함이 '더블기부'로 선정되었습니다 :)  천원을 기부해주시면 이천원이 되고만원을 기부해주시면 이만원이 되는  기부해주신 금액만큼 해피빈에서도 같이 응원해주는 모금함입니다.  '나눔의 기쁨'과 '쌓이는 행복'이 두배가 되고, 람바두르의 희망도 두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람바두르 해피빈 더블기부 모금함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48396 

스토리
네팔 독서교육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나마스떼!   인도네시아에서만 진행해오던 독서교육이 지난겨울부터는 네팔 CDCA(Center for Disabled Children Assistance)에서도 실시되고 있습니다. 독서는 학생들의 이해력 및 사고력과 같은 학습능력을 신장시키고 내적 성숙 및 정서적 안정과 같은 인성형성에도 효과적인 교육으로 9월 소식지를 통해 네팔 REP(Reading Educational Program)와 리딩캠프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현재 네팔 REP 프로그램은 고학년, 저학년 총 두 개 그룹으로 나누어 수준별 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교육의 경우 흥미 유발이 핵심이기 때문에 동화를 활용하여 독서교육을 진행하되 책 내용과 관련된 영화 감상 혹은 게임 등과 같은 기타 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학년을 대상으로는 고전 문학을 읽으면서 주인공의 삶을 자신의 현실에 대입해보거나, 책 내용을 가지고 학생들이 함께 드라마를 구성하는 활동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수업 초반에 비해 9개월이 지난 지금 학생들의 태도에는 많은 변화가 생겨나고 있다고 합니다. 출석률은 물론 참여도, 집중도까지 높아지는 모습에 선생님들까지 깜짝깜짝 놀라신다고 하는데요.   얼마 전에는 독서감상화 대회와 독서 퀴즈 대회를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독서감상화 대회의 주제는 자신의 집 그리기로 1학년부터 7학년까지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이뤄졌습니다. 1시간 동안 그림을 그리고 서로 돌아가며 자신이 그린 그림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한 아이는 ‘인생의 유일한 장애는 나쁜 태도이다. 포기하지 말자’ 라는 문구를 더했습니다. 자신의 장애에 지지 않고 극복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여 감동적입니다.퀴즈대회는 고학년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저학년생 중 일부 원하는 학생에 한하여 함께 참여하도록 하였는데요, 이번 퀴즈대회 진행을 맡아주신 프라케쉬 선생님에 따르면 아이들이 정말 열심히 퀴즈대회를 준비하고 참여했다고 합니다. 퀴즈는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뿐만 아니라 지리, 영화, 스포츠, 음악, 역사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하는 문제로 구성되었다고 합니다. 4명이 한 팀을 이루어 총 네 개 팀으로 진행하였는데, 최근 고학년 수업에서는 특별활동이 뜸했었는데 학생들의 기분전환의 계기도 되었고, 학생들의 상식 수준도 높아진 것 같다며 좋아하셨습니다. 책은 아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동시에 아이들의 마음을 위로해주며 포기하지 않고 꿈을 꿀 수 있게 도와줍니다. 후원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스토리
Shankal의 꿈

한끼의식사기금은 2017년부터 네스트센터와 연대하여 파키스탄에 살고 있는 힌두교도인 바그리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네스트센터와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는 한 학생이 있습니다. 그 학생의 이름은 바로 Shankal 입니다.    그는 1996년 바그리족 가정에서 태어나 3살때부터 네스트센터에서 교육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Shankal은 네스트센터의 지원으로 5학년까지 공립학교에서 교육을 받다가 경제적사정으로 인해 가족이 다른 도시로 이사를 가면서 학업을 중단해야 했습니다. 그때부터 그는 가정의 생계를 위해 시장에서 과일을 팔며 돈을 벌어야 했습니다. 그 후 8년동안 네스트센터는 Shankal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없었죠.<과일장사를 하며 생계를 꾸렸던 Shankal>    그러다 2016년 네스트센터에서  Shankal을 담당했던 선생님이 그를 우연히 길에서 발견하고 그 선생님과의 대화가  Shankal이 다시 학교로 돌아가 공부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떨어져있는 8년동안 적절한 교육을 받지 못한 Shankal은 다시 학업을 시작할 수 있는 자신감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네스트센터는 그가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카톨릭학교를 찾아주었습니다. 그 학교는 다행히도 20살된 성인지만  6학년 학생들과 같이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Shankal의 입학을 허락했습니다. 그리고 네스트센터 선생님 중 한 명이 Shankal의 집인 텐트에 정기적으로 찾아가 개인지도를 해준 것 또한 Shankal이 포기하지 않고 공부를 할 수 있었던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 후에도 네스트센터에서 그에게 방과후교육비와 의료비를 지원하고 출생신고서가 없어 신분증을 발급받지 못 했던 그가 신분증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뒤늦게 학업을 다시 시작하게 된 Shankal)   그가 네스트센터를 다시 만나 교육을 받고 2년반이 지난 지금, 그는 파키스탄의 중등교육과정을 모두 수료했습니다. 그리고 네스트센터가 지원해준 입학금으로 마침내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Shankal은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많은 것을 이뤄냈습니다. 아쉽게도 그는 바그리족으로써 그의 능력을 입증한 몇 안 되는 학생 중 한명입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았던 교육을 향한 그의 열정이 이제 그에게 미래의 더 나은 가능성과 인간다운 삶을 제공해줄 것이라고 믿습니다.<Shankal과 네스트센터 학생들> 

스토리
네팔의 새 프로젝트, 휠체어 수리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네팔에서 장애인은 사회적으로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입니다. 대부분의 국민이 오랜 미신에 의존하여 살아가고 있는 터라 장애인은 전생에 지은 죄 값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네팔에서 장애인들은 성장 과정 중의 교육 현장에서나 성장 후 경제 활동 현장에서 소외당하거나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올 초, CDCA에서는 현장 모니터링을 하던 중 버려지는 휠체어가 많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네팔은 지형이 산악지대라 많은 휠체어가 수명을 온전히 채우지 못하고 금세 망가지는 경우가 빈번한데요, 현재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조차 공식적인 휠체어 수리 전문 센터가 없어 한번 망가진 휠체어는 대부분 그대로 버려지고 있습니다. 행여나 버려지지 않고 사용된다 해도 이는 사용자의 신체장애를 더욱 심각하게 만들어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이유로 한끼의식사기금과 CDCA에서는 휠체어 수리 교육과정을 신설하게 되었습니다. 휠체어 낭비를 줄임과 동시에 장애 아동들의 구직 기회를 높임으로써 네팔의 장애아동이 사회, 경제적으로 독립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지하고자 합니다.   휠체어의 경우 그 사용자도 장애를 가진 사람이기 때문에 장애인 기술자에 대해 일반인보다 훨씬 우호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으며 그 당사자 자신이 공급자이자 수요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교육에 대한 열의 또한 매우 높으리라 기대됩니다.   30퍼센트가 넘는 네팔의 실업률. 대학 졸업생들조차 직장을 구하는 것이 쉽지 않은 현실 속에서 휠체어 수리 기술 교육 과정이 사회에서 소외당한 장애인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후원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스토리
부산시민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사진전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부산 해운대 문화회관 제1전시실에서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사진전을 진행하였습니다.태풍영향권이라는 날씨속에서도 많은 시민 분들께서 행복한 사진전에 방문해주셨습니다. 이번 사진전은 소중한 기억을 나눠주신 부산시민의 사진을 비롯해 여러 지역에서 직접 현장을 담은 사진을 전시하였습니다.   방글라데시, 에티오피아, 인도네시아, 네팔, 로힝야등의 지역에서 컴퓨터지원사업, 교육지원사업, 기술교육사업, 여성자활사업, 긴급구호 등의 사업을 통해 한끼를 나누면 지구촌 가난한 이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한끼의식사기금의 신념을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사진전 이였습니다.   방글라데시 현지에서 직접 만든 옷을 실제로 보고 입어보기도 하고, 포토존에서 폴라로이드로 사진을 찍어드리는 이벤트도 있었습니다. 사진전에서 보기만 했던 방글라데시 사업을 직접 체험해보면서 내가 나누었던 따뜻한 마음을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어 기분이 좋았다는 감사의 말씀도 전해주셨습니다.그리고 로힝야 난민의 영상을 시청하고 난뒤, 많은분들이 그들의 생활이 생각했던 것 보다 더욱 열악하고 절박하다는 것을 안타까워하셨습니다. 인권의 개념과 사회적 정의의 대해 많은 생각을 가지고 제주도 예멘난민에 대해서도 새로 생각하게 되면서, 이런 국가를 잃은 난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적어 희망의 나무에 걸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희망의 나무에 달린 우리들의 마음이 국가를 잃은 난민들에게 전해져 그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사진전은 저희 단체만 진행하는 것이 아닌,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사진전’이라는 이름처럼 부산시민들과 함께 행복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부산 시민들은 쉽게 접하지 못했던 국제구호에 대한 문화향상과 값진 경험의 시간을 보내고, 사진전을 통하여 즐거움과 교훈을 같이 얻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리가 보내고있는 오늘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지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행복한 사진전을 통해 많은 도움을 주신 봉사자분들과 사무국 직원들, 그리고 바쁜 일상속에서 한끼의식사기금의 행복한 사진전에 찾아주신 부산시민들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앞으로도 지구촌의 가난한 이들이 스스로 자립할수 있도록 한끼의식사기금은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스토리
윤경일 독서콘서트 이벤트

‘한끼의식사기금’ 윤경일 이사장이 들려주는 난민 이야기- 7월 21일 저녁7시 서울 도림동성당서 가톨릭독서콘서트가 이뤄졌습니다.  서울 도림동 성당에서 최근 우리 사회 핫이슈로 떠오른 난민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되었습니다. 제73회 가톨릭독서콘서트(주관 가톨릭독서아카데미·회장 김정동)로 열리는 이번 강연에서 저서 ‘우리는 모두 같은 꿈이 있습니다’에 소개된 해외 오지 의료봉사 에피소드를 전하며 많은 시민들과 함께 국제구호와 국제난민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