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의식사기금과 사랑의 열매에서는 소외된 사회적 취약계층인 이주노동자의 건강개선을 위한 병원비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에서 건너와 한국에서 일을 하고있는 팜반방씨(PHAM VAN BANG)가 그 아홉 번째 주인공이 되었는데요.
한끼의식사기금에서 병원비 200만원을 지원해드렸습니다.
한끼의식사기금과 사랑의 열매에서는 소외된 사회적 취약계층인 이주노동자의 건강개선을 위한 병원비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에서 건너와 한국에서 일을 하고있는 팜반방씨(PHAM VAN BANG)가 그 아홉 번째 주인공이 되었는데요.
한끼의식사기금에서 병원비 200만원을 지원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