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의식사기금은 전교가르멜수녀회 탄자니아 분원과 함께 탄자니아 오르케스멧에서 새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오르케스멧은 준사막지대의 모쇼노 바라아지역에 위치하고 있고, 도로가 준비 되어 있지 않아 도시외곽에서 5-6시간을 가야 나오는 지역입니다.
하지만 이 마저도 하루에 한번만 운행하는 버스로 인하여 사회기반 시설이 빈약한 가난한곳입니다.
☆부분이 오르케스멧
마을 입구
반 사막지역의 특징으로 물부족과 농사에 취약한 환경에 놓여있어, 주민들의 열악한 식생활과 아이들의 교육활동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마사이족은 교육의 필요성을 깨닫고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고 있지만, 탄자니아 공통어인 스와힐리어로 교육하는 것으로 규정되어있어 사립학교에서만 영어교육이 허용되어 있습니다.
성 아오스딩 유치원과 초등학교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
한끼의식사기금은 오르케스멧의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건설하기 위하여 유치원, 초등학교 교육사업과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프로젝트, 여성자립을 위한 기술교육, 문맹퇴치를 위한 여성평생아카데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탄자니아의 새로운 사업에 후원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오르케스멧은 준사막지대의 모쇼노 바라아지역에 위치하고 있고, 도로가 준비 되어 있지 않아 도시외곽에서 5-6시간을 가야 나오는 지역입니다.
하지만 이 마저도 하루에 한번만 운행하는 버스로 인하여 사회기반 시설이 빈약한 가난한곳입니다.
☆부분이 오르케스멧
마을 입구
반 사막지역의 특징으로 물부족과 농사에 취약한 환경에 놓여있어, 주민들의 열악한 식생활과 아이들의 교육활동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마사이족은 교육의 필요성을 깨닫고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고 있지만, 탄자니아 공통어인 스와힐리어로 교육하는 것으로 규정되어있어 사립학교에서만 영어교육이 허용되어 있습니다.
성 아오스딩 유치원과 초등학교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
한끼의식사기금은 오르케스멧의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건설하기 위하여 유치원, 초등학교 교육사업과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프로젝트, 여성자립을 위한 기술교육, 문맹퇴치를 위한 여성평생아카데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탄자니아의 새로운 사업에 후원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2019.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