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의료원에서 개최한 바자회와 , 병원관계자분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성금은  

 부산진구 관활 독거노인, 노인요양원 프란치스코의 집, 베데스다 장애인의 집
그리고 한끼의식사기금 총 네 곳에 전달되었습니다.



먼저 원장님의 인사말이 있으셨습니다.





‘베데스다 장애인의 집’의 원장님과
‘노인요양원 프란치스코의 집’의 수사님이 감사인사를 하셨습니다.

 "다가오길 기다리지말고, 먼저 손을 내밀자."
라는 말씀이 참으로 와 닿았습니다.

따뜻한 박수로 이웃사랑나눔 성금전달식이 막을 내렸습니다.

동의의료원 관계자분들께 항상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

더 많은 지구촌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한끼의식사기금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