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의식사기금 구호현장 사진을 모아 개최한 "기아 사진전"이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무사히 마쳤습니다.
사진을 보시고 지구촌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셨고, 모금함, 회원가입
등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재송/반여 지역의 초등, 중등 학생들이 단체 관람을 와서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고, 나눔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아 사진전은 이번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8월에는 울산대학교병원에서 다시 전시될 예정입니다.

참가 해주신 모든 분들과 자원봉사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