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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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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기본 요건인 식량, 물, 의료 및 교육부터 국제원조, 기후변화와 인권까지.
한끼의 식사기금은 아름다운 지구촌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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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위] 칼룸바 프리스쿨 영유아반 졸업식

칼룸바 프리스쿨 영유아반 졸업식 소식 ​지난 7월 23일, 칼룸바 프리스쿨에서 영유아반 졸업식이 열렸습니다. 총 29명의 아이들이 졸업을 맞이하며 이제 Primary class로 진학해 본격적인 초등교육 과정을 시작하게 됩니다.​이번 졸업식은 마을 전체가 함께 축하하는 축제와도 같은 날이었습니다. 많은 주민들이 모여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해주며 따뜻한 응원을 전했습니다.​밝고 당당하게 성장해나갈 아이들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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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위] 말라위 칠룬다 마을 우물 완공 소식

안녕하세요, 한끼의식사기금입니다,​지난 겨울, 한끼의식사기금은 말라위 칠룬다 마을에 우물을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모금함을 열었습니다.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총 5,328,282원이 기부되었고, 그 덕분에 우물 공사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우물 공사 위치를 가르키는 마을 이장한끼의식사기금 말라위 칠룬다 센터 중심으로 약 12개 마을이 있으며, 이들은 오염된 웅덩이나 직접 판 구덩이에서 물을 길어다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4월, 우물 공사의 첫 단계인 지하수를 찾기 위해 땅을 깊이 파는 보어홀 사전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지하수 수위와 깊이를 재는 단계​이후 지하수 수위와 높이를 측정하는 단계를 거쳐 본격적인 기계식 우물 시공에 착수하였습니다.마무리 시멘트 작업​마무리 시멘트 작업​우물 설치 후에는 주변을 시멘트로 정리 후 건조시키는 공사 마무리 작업까지 해주었습니다.칠룬다 우물 완공​총 11일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칠룬다 마을의 기계식 우물이 완공되었습니다!​여러분의 소중한 도움으로 말라위 칠룬다 마을 주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식수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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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이드 페스티벌 준비

현재 삼살 방글라데시에서는 오는 6월 7일 이드 알 아드하(Eid al-Adha) 축제를 앞두고, 판매용 의류 제작에 온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이와 관련된 소식을 지부장 마슈카가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보내왔습니다. 이드 축제 준비중인 수강생들    판매하기 위해 제작된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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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위] 말라위 홍수피해 긴급구호 스토리 2편

 지난 1월, 한끼의식사기금은 말라위의 홍수와 가뭄 피해를 입은 지역에 긴급식량을 지원했습니다. 이에 각 마을에서는 감사의 인사를 보내왔으며, 그 내용을 후원자 여러분들과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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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위] 홍수피해 긴급구호 스토리 1편

 2025년 12월, 말라위는 엘니뇨 현상으로 인한 심각한 가뭄과 홍수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농업 생산이 급감하고 식량 가격이 급등하면서 많은 주민들이 식량 부족과 경제적 어려움에 처했습니다. 특히, 옥수수 가격이 1년 사이 4배 상승하여 50kg 한 포대당 최대 36,600콰차(약 21.76달러)에 이르렀습니다.이에 한끼의식사기금은 지난 1월 말라위 6개 센터를 중심으로 피해 주민들에게 긴급 식량을 지원하고, 생계 안정을 돕고자 했습니다.​한끼의식사기금은 옥수수 2,500kg, 밀가루(5kg*250포대), 대두 콩 50포대를 긴급 구호 물품으로 마련하였으며, 총 196가구 주민 520명에 배급을 진행했습니다.  ​ 대가족은 가구당 옥수수 10kg, 가족 수가 많은 경우 최대 15kg까지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모든 가구에 밀가루 5kg과 대두 콩 2팩씩을 배급하였습니다.​   또한, 알비노 환자 센터(Kapiri Community hospital)에도 밀가루 20포대와 대두 콩 일부를 지원하여 취약 계층의 식량 확보를 도왔습니다.    지원된 식량은 극심한 식량부족을 겪고 있던 주민들의 생계를 돕고, 그들이 다시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은쿰비 시노야 마을의 이장은 “우리가 며칠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는 걸 어떻게 알았을까요? 하나님께서 이분들을 통해 우리를 도우셨습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알비노 센터의 대표는 "아무도 우리를 신경을 써주지 않는데 먼 한국에서 우리를 챙겨주어서 놀랍고 정말 감사하다"라며 기뻐하였다고 합니다.   ​식량 지원이 단순한 일회성 도움이 아닌, 주민들이 다시 자립할 수 있는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말라위 주민들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스토리
[방글라데시] 삼살 방글라데시의 2024 감사편지

 수업들 듣고 있는 수강생들수강생들의 작업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