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의식사기금’ 윤경일 이사장이 들려주는 난민 이야기
- 7월 21일 저녁7시 서울 도림동성당서 가톨릭독서콘서트가 이뤄졌습니다.
서울 도림동 성당에서 최근 우리 사회 핫이슈로 떠오른 난민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되었습니다.
제73회 가톨릭독서콘서트(주관 가톨릭독서아카데미·회장 김정동)로 열리는 이번 강연에서 저서 ‘우리는 모두 같은 꿈이 있습니다’에 소개된 해외 오지 의료봉사 에피소드를 전하며 많은 시민들과 함께 국제구호와 국제난민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8.09.04. 작성